"한번도 뒤돌아보지 않았다. 오직 정진만 있었다. 이 모든 과정에는 '정직'이란 두 글자가 항상 함께했다."
무일푼 기름밥 열처리공에서 1조 매출 흑자기업을 일궈낸 글로벌 기업 알루코그룹 박도봉 회장은 자신의 사업과정을 이렇게 요약했다. 박 회장은 600만 원으로 사업에 도전했을 때도, 대한민국 최초로 열처리업체를 코스닥에 등록시켰을 때도, 수백 억, 수천 억, 그리고 1조 매출을 달성할 때까지 매 순간 머뭇거리지도 않았다고 회상했다. 그 만큼 그의 삶은 힘겨웠고, 치열했고, 오직 땀으로 이뤄낸 순수한 결과물이었다고 설명했다.
박회장은 알루코그룹 8개 계열사에 속해 있는 직원들,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 준 고향 충청과 국가 그리고 가족을 위해 몸에 밴 '정직'을 무기로 글로벌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확신했다.
그는 "모두가 잘 살고,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알루미늄 합금소재 전문기업군인 알루코그룹이 만들어 낸 결과물을 앞으로도 '공유'할 것"이라며 지속적인 기업발전과 공유경제가 현재 추구하고 있는 경영철학이라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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